#출장마사지업소을 찾아온 여성고객을 마사지 도중에 기습적으로 성폭행과 유산 강간을 한 40대 마사지관리사 법원은
징역4년의 중형을 확정 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강간과 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 <45>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에 50시간의 성폭력 치료 일수를
명령한 원심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이씨<45>을 산상정보를 5년간 공개하고 아동.청소년 관렬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했다
천안시에 위치한 출장마사지 업소 일을 하던 이씨는 손님으로온 B씨에게 전신 아로마 마사지를 권하면서 속옷까지
탈의시키고 하체을 마사지하다 강간한 것으로 기소되고 이를 법원은 4년의 중형을 확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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